어..? 이런걸 배웠었나?

응.. 괜찮아 회사는 오픈북이야

Tomorrow 5

RAG란 무엇일까?

[AI/LLM] 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개념 정리 LLM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기술인 RAG(검색 증강 생성)에 대해 정리한다.단순히 모델의 파라미터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 지식을 동적으로 활용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1. RAG의 정의 및 필요성RAG는 생성 모델이 답변을 내놓기 전, 신뢰할 수 있는 외부 데이터 소스에서 관련 정보를 먼저 검색(Retrieval)하고 이를 바탕으로 답변을 생성(Generation)하는 프레임워크다. 왜 필요한가?Hallucination(환각) 억제: 학습되지 않은 데이터에 대해 '아는 척'하는 문제를 외부 근거를 통해 해결한다.데이터 휘발성 해결: 모델 재학습(Retraining) 없..

Tomorrow/AI Study 2026.03.03

MCP란 무엇인가? Model Context Protocol

요즘 AI 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인 MCP.다들 한 번씩은 들어볼 법 한 키워드이지만 막상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MCP란 무엇인지 이번 기회에 공부해보도록 하자.AI의 새로운 표준최근 AI 업계에서 '연결성'의 혁명을 불러오고 있는 용어가 바로 MCP (Model Context Protocol)이다.이는 앤스로픽(Anthropic)이 발표한 모델과 도구를 잇는 프로토콜 표준이라 할 수 있다. AI 모델이 똑똑해지는 것을 넘어,이제는 내 데이터를 얼마나 자유롭게 다루는지가 중요해진 시대이므로이 시대에서는 MCP가 게임체인저로 작용한다. MCP의 정의MCP는 AI 모델이 외부 데이터 소스나 도구 ( Google Drive, Slack, GitHub, 로컬 파일 등)에 안전하고 쉽게 접근할..

Tomorrow/AI Study 2026.03.03

현찰과 전신환 :: 외환거래시 꼭 알아야 하는 개념

외환 거래시 알아야할 개념인 '현찰'과 '전신환'나는 미국 주식 투자를 꽤 오랜 기간 해왔기 때문에 달러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달러를 소유할 때 현찰과 전신환중 어느 형태로 소유하고 있었는지 인지하고 있지 못했을 뿐더러 각각의 장단점과 수수료에 대해서도 무지했다. . . . 이번 기회에 잘 정리해보는 걸로. . . 1. 현찰 (CUR)Foreign Currency Cash은행 창구에서 직접 주고받는 실물 화폐여행 갈 때 환전하는 달러 지폐가 이에 해당한다. 근데 꼭 지폐로 갖고 있어야만 현찰이 아니고,외환 계좌에서 달러 환전을 할 때 현찰로 환전할 수 있음.현찰로 갖고 있는 달러는 인출시 수수료가 붙지 않음.바로 꺼내 쓸 수 있는 돈과 동일. 현찰 달러는 전신환으로 사용할 수..

Tomorrow/Money 2026.03.01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두 가지 방법 : 재정지출과 통화정책의 확대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다.첫번째는 정부의 재정지출을 늘리는 것이고두번째는 중앙 은행이 통화를 늘리는 정책을 펼치는 것이다. 이 둘은 근본적으로 주체가 다르다.오늘은 이 두 정책의 차이점에 대해서 공부해본다. 1. 재정정책 (Fiscal Policy)주체: 정부 (기획재정부 등) 정부가 세금을 얼마나 걷고, 그 돈을 어디에 쓸지를 결정하는 정책.주요 수단:1) 정부의 치출 확대도로 건설, 복지 예산 증액, 공공 일자리 창출 등.2) 세금 감면: 소득세나 법인세를 줄여 가계와 기업의 소비를 유도.특징:정부가 직접 시장에 돈을 꽂아주는 방식이라 효과가 즉각적.하지만 예산을 짜고 국회 통과를 거쳐야 하므로 실행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부작용:정부가 돈을 빌려(국채 발행)..

Tomorrow/Money 2026.02.27

재할인율(Rediscount Rate)이란 무엇인가?

재할인율- 중앙은행이 일반 시중은행에 돈을 빌려줄 때 적용하는 금리 은행이 우리에게 대출을 해주듯, 은행도 자금이 부족하면 중앙은행에서 돈을 빌리는데 이때 붙는 이자율을 말한다. 재(再)할인율이라고 부르는 이유용어가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금리가 아니라 '할인율'이라고 부르기 때문일 것이다.왜 할인율이라고 부르는 지 좀 더살펴보자.또한 왜 그냥 할인율이 아니라 '재(再)' 할인율일까? 1. 할인 (1차) :기업이 은행에 가서 "내년에 1억원을 받을 수 있는 어음(증서)이 있는데, 지금 급하니 이자 떼고 미리 돈으로 바꿔달라"고 말하면, 은행은 이자를 떼고(할인) 돈을 준다. 즉 미래에 가치가 1억원인 증서는 현재는 그보다 가치가 낮다. 2. 재할인 (2차) :돈을 내준 은행도 현금이 부족해지..

Tomorrow/Money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