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런걸 배웠었나?

응.. 괜찮아 회사는 오픈북이야

2026/03 6

2026.03.03

여전히 블로그 방문자수가 잘나오고 있다.UVM에 관해서 정리해놓은 만큼 나같은 직장인 엔지니어들이 주로 검색으로 방문하는 것 같다.주말에 비해 평일 방문자 수가 높은 것이 그 증거이다.그런데 대부분의 검색을 기존의 검색엔진이 아닌 gemini나 gpt로 수행하는 나로서는 왜 아직까지 내 블로그에 검색유입이 있는지 그리고 꽤 많은지 신기할 따름이다. 얼른 20개 포스팅 채워서 광고를 다는 것이 현재 1순위 목표이지만대세 검색 플랫폼이 AI LLM으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블로그 광고 수익이 앞으로도 잘 나올지는 미지수이다.어차피 블로그 포스팅도 AI의 도움을 듬뿍 받아 작성된 것인데, 구글이 띄워주는 자료들 그리고 AI가 RAG기반 동작을 할 때 검색할자료들도 AI 생성된것이라면 우리가 접하는 데이터들은 양..

Yesterday/Journal 2026.03.03

RAG란 무엇일까?

[AI/LLM] 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개념 정리 LLM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기술인 RAG(검색 증강 생성)에 대해 정리한다.단순히 모델의 파라미터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 지식을 동적으로 활용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1. RAG의 정의 및 필요성RAG는 생성 모델이 답변을 내놓기 전, 신뢰할 수 있는 외부 데이터 소스에서 관련 정보를 먼저 검색(Retrieval)하고 이를 바탕으로 답변을 생성(Generation)하는 프레임워크다. 왜 필요한가?Hallucination(환각) 억제: 학습되지 않은 데이터에 대해 '아는 척'하는 문제를 외부 근거를 통해 해결한다.데이터 휘발성 해결: 모델 재학습(Retraining) 없..

Tomorrow/AI Study 2026.03.03

MCP란 무엇인가? Model Context Protocol

요즘 AI 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인 MCP.다들 한 번씩은 들어볼 법 한 키워드이지만 막상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MCP란 무엇인지 이번 기회에 공부해보도록 하자.AI의 새로운 표준최근 AI 업계에서 '연결성'의 혁명을 불러오고 있는 용어가 바로 MCP (Model Context Protocol)이다.이는 앤스로픽(Anthropic)이 발표한 모델과 도구를 잇는 프로토콜 표준이라 할 수 있다. AI 모델이 똑똑해지는 것을 넘어,이제는 내 데이터를 얼마나 자유롭게 다루는지가 중요해진 시대이므로이 시대에서는 MCP가 게임체인저로 작용한다. MCP의 정의MCP는 AI 모델이 외부 데이터 소스나 도구 ( Google Drive, Slack, GitHub, 로컬 파일 등)에 안전하고 쉽게 접근할..

Tomorrow/AI Study 2026.03.03

포인트나인 열쇠공의 이중생활 방탈출 후기 / 스포없음

오랜만에 같은 팀 프리티걸들과 방탈출을 하고 왔어요. 포인트나인의 '열쇠공의 이중생활'이라는 테마입니다. 강남 포인트나인 방탈출 카페 강남 포인트나인 방탈출 카페는 강남역보다는 신논현역 부근에 위치해있어요. cgv 쪽에서 사선으로 위로 올라가면 찾을 수 있어요. 역에서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포인트나인 방탈출 카페에서는 열쇠공의 이중생활을 포함한 네 개의 테마를 체험할 수 있어요. ep1. 시간이 멈춘 마을ep2. 열쇠공의 이중 생활 ep3. 눈 먼 귀금속 상인의 후회ep4. 주인 없는 낡은 서점 그 중 '시간이 멈춘 마을'과 '열쇠공의 이중 생활'은 순서 상관 없이 진행해도 되지만 그 외에는 정해진 순서대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스토리가 이어지나봐요. 예시를 들면 1-2-3-4 ..

Yesterday/Trip 2026.03.01

중간점검

사람의 운이 10년 주기로 바뀌는 것을 대운이라고 하던가. 20후 30초반 사이에 내 인생에도 큰 변화가 있었고 진행중인 것 같다. 가장 큰 변화는 불안감이 다소 해소되었다는 것이다. 아직 적응이 안된 직장에서는 내가 앞으로 무슨 일을 하게 될 지 어떤 커리어 성장을 해야할 지 과연 내가 퇴사를 하고 공부하러 다시 학교에 가게될 지 아무 것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었으며 아직 돈이 없는 나는 언제 어디에 집을 사서 정착하게 될 지 누구를 만나서 결혼하게 될 지 그림조차 그릴 수 없어 연필을 들고 흰 백지만 바라보는 형상이었다. 지금도 그런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고 할 순 없지만 뭐랄까 요즘은 불안감이 거의 없고 느긋해졌다는 것이 참 좋다. 마음이 안정되고 여유가 생기니 일상..

Yesterday/Journal 2026.03.01

현찰과 전신환 :: 외환거래시 꼭 알아야 하는 개념

외환 거래시 알아야할 개념인 '현찰'과 '전신환'나는 미국 주식 투자를 꽤 오랜 기간 해왔기 때문에 달러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달러를 소유할 때 현찰과 전신환중 어느 형태로 소유하고 있었는지 인지하고 있지 못했을 뿐더러 각각의 장단점과 수수료에 대해서도 무지했다. . . . 이번 기회에 잘 정리해보는 걸로. . . 1. 현찰 (CUR)Foreign Currency Cash은행 창구에서 직접 주고받는 실물 화폐여행 갈 때 환전하는 달러 지폐가 이에 해당한다. 근데 꼭 지폐로 갖고 있어야만 현찰이 아니고,외환 계좌에서 달러 환전을 할 때 현찰로 환전할 수 있음.현찰로 갖고 있는 달러는 인출시 수수료가 붙지 않음.바로 꺼내 쓸 수 있는 돈과 동일. 현찰 달러는 전신환으로 사용할 수..

Tomorrow/Money 2026.03.01